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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가 만5천명 학살했다

    【프랑크푸르트=로이터동화】나치 독일학살수용소에서 1만5천여명을 학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수용소 의사 호르스트·슈만 박사는 24일 죽음의 감방에서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개스를 집어넣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26 00:00

  • 히틀러 죄악은 공업과신서 발아

    히틀러의 세밀한 사생활과 제삼제국의 내막-. 그 죄악상을 속속들이 파헤친 문제작이 히틀러와 가장 가까웠던 심복에 의해 발표되었다. 저자는 히틀러의 수석건축기사로서 총통의 영광을 구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17 00:00

  • 나치전범 슈탕글체포|사위가 7천불받고 제보

    【뒤셀도르프(서독)로이터동화】2차대전때 폴란드의 트레블린카 유대인 강제수용소장을 지내면서 유대인 40만명을 학살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나치 전범 파울·슈탕글이 체포된 것은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1 00:00

  • 전범 슈탕글 곧 재판|유대인 40만 명 학살

    【뒤셀도르프 DPA합동】2차 대전 당시「폴란드」의「나치」집단 수용소「트레브링카」의 악명 높은 소장으로 있던 「프란츠·슈탕글」(62)이 4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죄로 서독「뒤셀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15 00:00

  • 나치사냥꾼「비젠탈」

    【빈29일UPI동양】지난 25년간 「시몬·비젠탈」(61)이라는 사나이는 「빈」에 있는 그의 유대인문서 센터에서 거의 혼자 일하면서 「나치」전범 약 1천4백명을 체포하는 증거를 공급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31 00:00

  • 「나치」최후의 전범 「헤스」는 석방될 것인가

    [런던=박중희 특파원]서「베를린」영국 관할구역 한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는「슈판다우」전범 형무소에서는 최근 석 달째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. 6백개의 감방에 죄수란 하나도 남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2.21 00:00

  • 나치부총통 28연만에 가족면회소 반대로 아직「슈판다우」형무소에

    「히틀러」치하의 「나치」독일에서 부총통을 지내 전범으로 종신형을 치르고 있는「루듈프 헤스」(75) 가 24일 28년만에 처음으로 가족과 재회했다. 제2차세계대전 종전 직후인 46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26 00:00